
일부일처제의 신화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사회 초년생 때, "일부일처제의 신화"를 읽었을 때, 그리고 그녀에게서 '그런 것을 느낄때가 있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리고 "연애의 목적"을 보았을 때. (지용 때려줄테다)
아 싫다 이 기분. 이 찜찜함.
작은 대사 한 두마디. 냉혹한 현실주의자가 되고 싶지만, 적어도 내가 부정하고파하는 사랑이 실존하기를 바라고(믿지는 않는다), 또, 상대방에대한 '이상'을 그리는 것(이상적인 '상대'를 그린다는 것이 아니다)은 멈추고 싶지 않다.
그러하기에 때로는 사실이라도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법. 자신이 말할때는 괜찮아도 절대 상대에게서 듣고 싶지는 않은 말들,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되는, 사랑이라는 것을 하고 있기에 자신이 마음속에 꼭꼭 담아두어야 하는 것들, 그러한 것들이 세상에 나오는 것이 싫다.

이 장면.

허구지만 현실적인 것이 싫은 순간

난 환상을 믿고 싶다
덕분에 내일 퀴즈는 찜찜.
Subject: 연애의 목적: 화려한 과거 반성.
Tracked from 치열한 일기 2005/06/25 06:24 삭제2005.06.20 다인과 메가박스 3관. 서울의 두 남자는 혼자 극장가서 센티 해지기(남자들끼리 가끔 한다는 몇센티 재기 이런거 말고 sentimental !) 보다는 둘이 모여 덤 앤 더머식 영화감상을 즐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