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놀라운 것은 15년이 흐른 지금, 당시에는 공상과학소설의 한 장면처럼만 보이던 것의 상당부분이 현실화되었다는 것. (물론 아직도 얼리어답터의 전유물인 것도 있지만..)
(위 유튜브 동영상은 RSS리더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고해상도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라는 걸 볼때마다 윈도우 3.0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컴퓨터의 미래"를 보여주려는 듯한 1.2MB 저용량 샘플 동영상을 로드할 때 컴퓨터가 버벅거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시 램 2MB.
저는 너무 빠른 기술의 발전, 그리고 '항상' 네트워크화 되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ㅎㅎ 저 어렸을 때 21세기에는 재택근무가 일반화 된다고 했는데, 현실은 새벽 달보기 운동하는 것 같네요. (물론 기술적으론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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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강성룡의 생각
Tracked from xym's me2DAY 2008/10/19 00:25 삭제AT&T - You Will : 사실 전 지금도 iPod touch를 쓰면서 이런게 존재하다니 정말 대단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