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을 놓고 보면,
정부 홈페이지가 어째서 플래시로 범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오리무중. (개인적으로 통계청 홈페이지 좀 쓰기 좋아지면 좋을 듯)
맡겨주시면 싸게 잘해드릴게요.
호호 난 교육부의 예산이 많아야 성과를 올릴수 있는데...(저긴 없어서 뜨끔하다가 '홈페이지'라길래 다행이라 생각) 플래시가 범벅이 되어있는 것은 아웃소싱이 낳은 폐단이 아닐까 생각. 나중에 단가가 더 높은 기술(퀄리티도 일정 수준 이상이고, 거대공룡들이 마케팅도 잘한)이 나오면 그것으로 범벅이 되지 않을까?
법제처는 홈페이지가 4개보다 많은데..
저기에 쓰여져 있는 운영비가 어떤 방식으로 계산 되어서 나온지는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 플래쉬로 떡칠이 되어있는건 분명 문제이긴 하나...
국재리님이 말씀하셨듯이 아웃소싱의 문제라고 보기 보다는 각 부처 담당자의 요구사항일 수도 있지요.
그리고 국민이 보는 사이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업무용 사이트도 있을 것이며 업무와 연관된 데이터들을 연계하고 관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볼 수 있는 사이트 외에 사이트까지 합쳐 유지보수, 관리하는 비용이 함께 청구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일반 홈페이지와 같이 접근하여 무조건 운영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판단해서는 안될 듯 하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부처별로 그러한 것이 다 있을 것 같은데 딱 보기에는 예산의 불균형이 상당해보여서, 그 이면에 있는 내용까지 함께 공개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에이전시의 특성과 일을 시키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분명 단가가 높은 기술, 겉보기에 화려한 쪽으로 의사결정이 편중되어 이루어지는 경향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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